보들레르 오리지널 플레이트
* 선주문 방식으로 진행되며,
주문 후 제작에서 완성까지 2주 이상 소요됩니다.
디어마노 고영인 작가와 도이가 준비한
보들레르 플레이트를 소개합니다.
보들레르 시리즈의 시작은
작가의 마음에 깊에 스며든 시의 어느 한 부분이었습니다.
L‘invitation au voyageLa,
tout n’est qu’ordre et beauté Luxe, calme et volupté
여행으로의 초대,
거기엔 모든 것이 질서와 아름다움, 호화와 고요, 그리고 쾌락뿐
- 샤를 보들레르 Charles Baudelaire,
'악의 꽃' : 여행으로의 초대 (L'Invitation au Voyage) 중 일부
시인 샤를 보들레르 Charles Baudelaire 가
사랑하는 연인에게 바쳤던 가장 아름다운 도피.
19세기 파리의 혼란 속에서 보들레르가 꿈꾸었던
고요와 질서 그리고 호화로움과 정열을
디어마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작품 안에 담아보았습니다.
![]()
" 땅거미 잔잔히 내려앉는 어느 저녁 무렵,
보들레르는 와인 한 잔에 스며들 듯 자신의 마음을
연인 잔 뒤발 (Jeanne Duval) 에게 다정하게 들려줍니다.
문득, 흘러내린 와인이 눈에 띄자
그는 급히 무엇인가 떠오른 듯
가느다란 펜의 끝을 와인 한 방울에 찍습니다.
그리고는 근처의 종이를 반으로 잘라내어
둘 만의 유토피아가 담긴 시를 써내려갑니다.
" L‘invitation au voyageLa,
tout n’est qu’ordre et beauté Luxe, calme et volupté
여행으로의 초대,
거기엔 모든 것이 질서와 아름다움, 호화와 고요, 그리고 쾌락뿐 "
나의 연인이여, 정신없던 현실의 시간들 속에서
이제, 고요한 질서가 흐르고 화려함과 아름다움이 넘치는
우리만의 행복한 유토피아로 떠나자!
[ 작품 상세 설명 ]
- 오리지널 플레이트 -
순백의 화이트 위에
'디어마노'와 '사랑'을 의미하는 단어들은
고요한 질서를 의미하듯
푸른색의 글씨들로 붉은 하트를 감싸고 있습니다.
상단에는 보들레르의 시 구절이
와인 한 방울을 잉크삼아 써내려간 듯
혹은 화려함과 정열을 의미한 듯
짙은 붉은 색으로 적혀있습니다.
종이 한장을 방금
손으로 투박하게 잘라낸 것 같은
테두리의 질감과 형태 또한
재미있는 감상포인트입니다.
♦ 세부사항
* 오리지널 플레이트 사이즈
약 13.5 * 17.5 cm
** 위 수치는 대표적인 사이즈이며, 실제 받아보시는 기물의 사이즈는 이 사이즈에서 대동소이합니다.
** 모든 수작업 공정상, 플레이트 테두리 면의 찢김 느낌이나 기물에 새겨진 레터링의 위치가 다 다릅니다.
** 사진 속 도판 아래의 날짜는 예시 이미지로, 실제 작업에서는 ' 2025. December' 로 쓰여질 예정입니다.
** 포장의 경우, 상황에 따라 디자인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
[ DOI 'S ARTISAN, KO YOUNG IN 고 영 인 ]
2022년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학과 대학 석사 후, 브랜드 '디어 마노'를 운영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'새, 돌, 바람' 시리즈로 꿈과 기억과 환상을 모티브로 한 조형작업과 현실의 생활을 이어주는 정성스런 공예 ( 器 ) 의 영역 . 그 중간 어디쯤의 자리를 찾고 있습니다.
![]()
[ 본 품 : 왼쪽의 큰 플레이트 ]
![]()
![]()
![]()
![]()
[ 구매 전 유의사항 ]
* 도자기 제품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신 후 주문해주세요.
-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된 제품들로, 제품들마다 사이즈 및 무게, 유약의 균일도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 제조 과정상 유약의 뭉침이나 번짐, 흐름자국, 작은 기포, 철점, 흙 뭉침, 굽의 스크래치, 돌기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이것은 불량품이 아니므로 이로 인한 교환이나 반품은 어렵습니다.
- 도자기 표면의 작은 핀홀이나 미세한 균열들 사이로 수분이 흡수될 수 있습니다. 이는 도자기의 특성이기도 하여 불량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.
[ 사용 전 유의사항 ]
- 도자기끼리 부딪치거나 강한 충격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세요.
- 급격한 온도의 변화는 도자기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.
- 밝은 색의 도자기들은 짙은 색의 음식물에 의해 색배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분청이나 밝은 색의 그릇들은 사용 전, 잠시 물에 담가두었다가 마른수건으로 닦아 사용하세요. 수분막이 생겨 색배임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. 또한 새로이 받은 도자기는 첫 사용 전, 쌀뜨물에 끓이는 눈먹임 과정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흙의 작은 구멍들을 미리 막아주는 일종의 코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- 사용 후 가급적 바로 설거지 하여 마른 행주로 건조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리며, 장시간 설거지통에 담가놓는 것은 피해주세요.
- 모든 도자기들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며(골드 림과 같이 금, 은박 등이 표면에 장식되어 있는 경우는 금지), 식기세척기 및 오븐은 피해주세요.
배송안내
배송 업체. 우체국
배송 지역. 대한민국 전지역
배송 비용. 4,000원 / 구매 금액 150,000원 이상 시 무료배송 / 도서산간 지역 별도 추가 금액 발생 할 수 있습니다.
배송 기간. 주말·공휴일 제외 평균 2-3일 (우체국).
유의 사항
- 주문 폭주 및 공급 사정으로 인하여 지연 및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.
- 기본 배송기간 이상 소요되는 상품이거나, 품절 상품은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.
교환 및 반품안내
- 제품 특성상 구매자분의 단순 변심, 부주의에 의한 제품 손상 및 파손, 사용한 경우 교환/반품이 불가합니다.
- 제품의 파손이나 상품의 하자, 오배송의 경우, 제품 수령후 3일 이내에 홈페이지 게시판에 접수 후 교환 및 반품 가능합니다.
이 경우 배송비는 일상민예점 도이에서 부담합니다.
반품 주소.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158번안길 10, 102호 일상민예점 도이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
|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. |
[디어마노 고영인] 보들레르 오리지널 플레이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