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우 - 쥐 (7type)
현암요 오진슬 작가의 다우들을 소개합니다.
찻자리의 귀여운 친구인 다우는
더욱 즐거운 차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
찻자리의 감초 역할을 담당하지요.
오진슬 작가의 이 귀여운 다우들은
다우 그 자체로도 기분좋은 존재감이 있지만
때로는 차시 받침으로,
때로는 향꽂이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.
찻자리의 작은 동물이 속삭이는
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!
♦ 세부사항
* 크기
4 - 5 cm
[ DOI 'S ARTISAN, Oh jin seul 오 진 슬 ]
아름다운 숲에 둘러싸인 '현암요'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흙을 만지고 있습니다.
숲과 가까운 삶 속에서, 작가가 겪은 감정과 기억의 조각에 상상력을 더해 흙으로 풀어냅니다.
작가는 이 조각들이 누군가에게 닿아, 또 다른 감정과 기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.
[ A, B, C, D, E, F, G ]
[ A ]
[ B ]
[ C ]
[ D ]
[ E ]
[ F ]
[ G ]
[ 구매 전 유의사항 ]
* 도자기 제품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신 후 주문해주세요.
-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된 제품들로, 제품들마다 사이즈 및 무게, 유약의 균일도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 제조 과정상 유약의 뭉침이나 번짐, 흐름자국, 작은 기포, 철점, 흙 뭉침, 굽의 스크래치, 돌기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이것은 불량품이 아니므로 이로 인한 교환이나 반품은 어렵습니다.
- 도자기 표면의 작은 핀홀이나 미세한 균열들 사이로 수분이 흡수될 수 있습니다. 이는 도자기의 특성이기도 하여 불량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.
[ 사용 전 유의사항 ]
- 도자기끼리 부딪치거나 강한 충격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세요.
- 급격한 온도의 변화는 도자기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.
- 밝은 색의 도자기들은 짙은 색의 음식물에 의해 색배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분청이나 밝은 색의 그릇들은 사용 전, 잠시 물에 담가두었다가 마른수건으로 닦아 사용하세요. 수분막이 생겨 색배임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. 또한 새로이 받은 도자기는 첫 사용 전, 쌀뜨물에 끓이는 눈먹임 과정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흙의 작은 구멍들을 미리 막아주는 일종의 코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- 사용 후 가급적 바로 설거지 하여 마른 행주로 건조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리며, 장시간 설거지통에 담가놓는 것은 피해주세요.
- 모든 도자기들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며(골드 림과 같이 금, 은박 등이 표면에 장식되어 있는 경우는 금지), 식기세척기 및 오븐은 피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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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암요 오진슬] 다우 - 쥐 ( 7type )